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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가장 감동적인 성악곡 프로그램. 창립 당시부터 뛰어난 연주 실력으로 고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던 아미치 보이시즈는 2012년 바흐 요한 수난곡 연주를 위해 탄생되었다.
현재 탈리스 스콜라스, 폴리포니, 테네브레, 킹스 콘소트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오페라와 오라토리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우수한 젊은 성악진들이다.
바흐의 인기 칸타타 ‘하느님의 시간이 최상의 시간’을 비롯해 칸타타 2곡과 모테트를 노래한다.
기악 연주에는 리코더, 비올, 오르간 등에 고음악 명수들이 참가하였다.
수록곡 - 칸타타 106번 ‘하느님의 시간이 최상의 시간’ BWV.106
파르티타 ‘오 자비로우신 하느님’ BWV.767 중에서 파르티타 8
모테트 ‘오소서 예수여 오소서’ BWV.229
칸타타 182번 ‘하늘의 왕이시여, 어서오소서’ BWV.182
노래: 아미치 보이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