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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150만 독자들이 열광한 어린이 경제 교육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행복하고 풍성한 삶을 위한 가치경제 동화! 2001년에 첫 발행된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는 첫 번째 어린이 경제동화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도서입니다. 150만 독자들에게 선택된 이 도서의 핵심 키워드는 ‘꿈’입니다. 주인공 키라가 말하는 개 머니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감을 키우며, 어른 못지 않은 ‘경제박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그렸습니다. 2012년 ‘한국 성인의 우울증상 경험’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8명 중 1명이 우울증을 겪고 있으며, 특히 가구소득이 낮을수록 우울증 경험이 많다고 합니다. 이 결과는 어릴 때 올바른 경제교육을 받는다면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자신이 무엇을 얼마나 바라는지 정확하게 깨닫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가능성을 찾아 스스로 계획하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도서] 열세 살에 마음 부자가 된 키라
소원을 이루며 성공한 만큼 자만심이 커진 키라. 신비한 ‘바이스 할머니’와 멘토들에게 마음 부자가 되는 방법을 배우게 되는데……. 말하는 개 ‘머니’의 도움으로 꿈꿨던 소원들을 하나씩 이룬 키라는 드디어 마지막 소원, 미국 연수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성공한 만큼 자만심도 커진 키라는 부모님과 고모에게 함부로 말하고, 친구들을 놀린다. 그런 키라에게 대사관 영사는 동전의 양면에 대해 작문하라는 과제를 내 준다. 고민하는 키라에게 하넨캄프 부부는 도넛의 상징을, 트룸프 할머니는 흰 돌의 의미를, 골트슈테른 아저씨는 세 가지 교훈을 알려 준다. 신비한 바이스 할머니가 선물한 마음을 읽는 확대경을 계기로 비행기에서 우연히 만난 페터를 도우면서 키라는 또다시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게 된다. 멘토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하나씩 헤쳐 나가며 키라는 인간관계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진짜 행복이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 이 도서는 [열세 살 키라]의 개정판입니다.
[도서] 시간 부자가 된 키라
초 베스트셀러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 후속편! 어린이 경제교육 동화의 독보적 1위인 『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의 후속편이 출간되었다. 경제교육, 인간관계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도서의 주제는 ‘시간관리’에 관한 것이다. 24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다. 어떤 사람은 24시간을 여유 있게 쓰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시간에 쫓기다 허둥대며 하루를 마친다. 왜 누군가의 시간은 짧고, 누군가의 시간은 길게 느껴지는 것일까? 그것은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시간 관리 습관은 어린 시절 꼭 자리 잡아야 할 습관 중 하나이다. 『시간 부자가 된 키라』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시간 관리의 필요성을 알려주고, 나아가 시간 부자로 살 수 있는 습관을 마련해 주자.
[도서] 매력 부자가 된 키라
열두 살에 경제 개념을 배우며 꿈을 향해 한 걸음 내딛던 키라가 한층 더 성숙된 모습으로 찾아왔습니다. 멋진 남학생 앨버트를 만난 키라는 보다 예쁘고 날씬해지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됩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키라와 함께 고민을 나누다 보면 진짜 가꾸어야 할 매력이 무엇인지, 스스로의 가치가 얼마나 높은지 깨닫게 됩니다. 요즘 초등학생 사이에서 최대 고민 중 하나로 외모가 꼽히며 몸짱 얼짱이 되기 위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 침투한 외모 지상주의가 청소년들에게도 점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지요. 한 언론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10, 12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외모 만족도 조사를 했는데 전 세계 15개국 중 우리나라가 꼴찌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도서] 습관 부자가 된 키라
습관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자기경영 동화 시리즈 5권 어린이들이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자기경영 동화 시리즈 5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도서의 주제는 바로 ‘습관’입니다. 미국의 극작가 테네시 윌리암스는 ‘습관은 버릇을 만들고 버릇은 성격을 만들고, 성격은 인생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작은 습관이 인생을 바꿀 만큼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습관 부자가 된 키라』는 독자들에게 습관의 중요성과 어떻게 하면 좋은 습관을 들일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도서] 사람 부자가 된 키라
리더십이란 무엇일까? 좋은 리더의 조건이 따로 있을까? 사람을 이끄는 리더십에 대해 알려주는 키라 자기경영 동화 시리즈 6권 캠프에 모인 친구들은 여섯 명씩 한 조를 이루어 함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조를 나누고 조장을 뽑을 땐 작은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지요. 경쟁하듯이 서로 조장이 되겠다고 하는 친구가 있는가 하면, 추천을 받았음에도 하기 싫어하는 친구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장은 조원을 이끄는 리더인데 어떤 사람을 조장으로 뽑아야 할까요? 키라는 친구들의 조별 활동을 관찰하면서 리더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함께 캠프에 참여한 루나와의 대화를 통해 리더의 역할과 좋은 리더의 조건을 찾게됩니다. 리더는 많은 사람들을 이끄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누군가를 이끌기 위해선 무엇보다 자기 스스로를 이끌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을 이끄는 사람일수록 자신의 능력에 취해 독단적이 되기 쉽지요. 이런 사람들에게 셀프 리더십은 더욱 중요합니다.
[도서] 생각 부자가 된 키라
왜 생각을 키워야 할까? ‘생각’을 저축하는 특별한 비법! 키라 자기경영 동화 시리즈 7권 어린이 자기경영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좋은 습관과 생각으로 자기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그간 이 시리즈는 1권『열두 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비롯해 『사람 부자가 된 키라』에 이르기까지 저축, 시간관리, 습관,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왔다. 이번에 새로이 출간된 키라 자기경영 동화 시리즈 7권 『생각 부자가 된 키라』의 주제는 바로 ‘생각’이다.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주고 싶어 한다. 생각을 키운다는 것은 곧 사고력을 키운다는 것이다. 사고력은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부딪히게 될 많은 문제들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도서] 감정 부자가 된 키라
150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키라 자기경영 동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인 이번 도서의 주제는 바로 ‘감정’입니다. 경제, 시간관리, 습관 등에 이어 시리즈의 마지막 도서를 ‘감정’으로 구성한 까닭은 감정이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가정이나 학교, 또래집단 등을 통해 이미 다양한 형태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에게 올바른 감정 표현은 무척 중요한 부분입니다.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났을 때, 속상하거나 기분이 나쁠 때, 고맙거나 즐거운 마음이 들 때 솔직하고 올바르게 표현하는 것은 사회생활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감정 표현, 제대로 하고 있을까요? 어린아이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솔직하고 올바르게 감정 표현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회성이 형성되는 시기에 올바르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하면 성인이 되어서도 고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