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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Sidewinder]를 통해 모던 재즈 애호가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전한 트럼펫 연주자 리 모건.
모건이 블루 노트에서 선보인 여섯 번째 작품이자 대표작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작품이다.
피아니스트 소니 클락의 트리오와 함께 호흡을 맞춰, 탁월하고 감정적인 연주를 전한다.
데뷔 2년차를 맞이한 20세의 나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최고의 연주를 들려주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