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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행복연습, 지금 당장 시작하자!
아이를 잘 키우고 있다고 느끼는 것을 ‘양육효능감’이라고 한다. 양육효능감은 내 안에 답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자신감을 갖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을 말한다. 이런 자신감이 있다면, 엄마 노릇이 힘들어도 쉽게 좌절하지 않고 아이와 문제가 생겨도 비교적 잘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아이에게 따뜻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대할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양육 스트레스도 낮아질 수 있다. 결국 ‘이 정도면 잘 키우는 거야!’ ‘난 충분히 좋은 엄마야’라고 믿으면 육아의 자신감이 높아져 엄마의 성장판을 즐겁게 키울 수 있다. 이를 위해 1장 ‘완벽한 엄마란 원래 없다’에서는 완벽한 엄마가 되려는 마음이 엄마를 힘들게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2장 ‘착한 엄마만 무작정 꿈꾸지 말자’에서는 ‘착한 엄마’의 틀 속에 갇혀 너무 착한 엄마로만 살지 말자는 이야기를 담았다. 그 틀 속에 갇힐 수록 자신을 돌보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3장 ‘육아에서 힘을 빼면 생기는 일들’에서는 엄마가 힘을 덜 들이면서도 자신의 상황에 맞춰 유연한 육아 방식을 찾을 수 있도록 육아에서 힘 빼기는 기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4장 ‘관계의 짐을 덜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에서는 아이와 심리적 안전거리를 두면서 친밀해질 수 있는 관계의 기술을 소개했다. 5장 ‘엄마라면 꼭 알아야 할 감정사용설명서’에서는 화내고 후회를 반복하는 엄마들을 위해 감정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법과 함께 스스로를 존중하고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자존감 회복 훈련법도 담았다. 6장 ‘충분히 좋은 엄마의 행복습관 7가지’에서는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7가지 행복습관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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