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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앙겔로풀로스 감독의 영화 <안개속의 풍경>, <영원과 하루>, <율리시즈의 시선>의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리스의 여성 작곡가 엘레니 카라인드로우의 2개의 프로젝트를 모은 음반이다.
레바논 출신으로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극작가이자 연출가 와이디 무아와드의 연극 <모든 새들>와, 이란의 페이만 모아디가 연출한 영화 <폭탄, 사랑 이야기>를 위한 음악으로, 각각 2017, 2018년 최신작들이다.
카라인드로우 특유의 민속적인 선율이 현악 앙상블 위에 흐르는 오보에와 같은 목관으로 절절하게 표현되는 가운데, <모든 새들>에서는 사비나 야나토우의 목소리가, <폭탄, 사랑 이야기>에서는 카라인드로우의 피아노 연주가 전율의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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