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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바흐 탄생 200주년을 맞아 오펜바흐의 방대한 작품 중 콜로라투라 아리아를 선별한 아리아집.
2014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준우승 후 불과 몇 년만에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소프라노로 성장한 조디 데보스가 절정의 가창을 들려준다.
콜로라투라 아리아 중에서도 최고의 난곡으로 유명한 <호프만의 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는 물론 이제까지 들어보기 힘들었던 무명작품에서의 초절기교 아리아를 망라했다.
모두 오펜바흐 특유의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곡들로 쉽게 친해질 수 있는 곡들이다. 발매 직후 유럽 평단에서 일제히 찬사가 쏟아진 최고의 아리아 앨범이다.
“입이 떡 벌어질만큼 놀라운 보컬 테크닉”- 그라모폰
★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디아파종 황금상, 쇼크 드 클라시카, 크레센도 조커, 오페라지 다이아몬드 ★
* 연주: 조디 데보스(소프라노)
뮌헨 방송 교향악단
로랑 캄펠론(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