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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묶음상품은 아래의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도서] 시크릿 파리 : 파리지앵도 부러워할 스타일 트립
| <요핑> 저 | 시공사
2.
[도서] 파리는 깊다
| <고형욱> 저 | 사월의책
3.
[도서] 파리 100배 즐기기 : 파리&근교 15개 도시 (2012~2013)
| <홍연주>,<홍수연> 공저 | 랜덤하우스코리아
『파리 100배 즐기기』
『파리 100배 즐기기』가 2012~2013년 최신여행정보를 담아 재출간되었다. 정확한 정보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파리 100배 즐기기』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여러분의 여행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책의 모든 내용은 파리의 핵심 지역과 대표 테마를 중심으로 파리를 11개 Area로 나누어 상세하게 소개함은 물론, 파리에서 하루나 이틀 함께 여행하면 좋은 15개 근교 도시의 지역 정보도 충실히 담아 처음 파리를 방문한 사람도 안심하고 여행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돕는다. 루브르ㆍ오르세 미술관 등 유명 미술관ㆍ박물관 상세 정보를 비롯해, 파리에서 만날 수 있는 15가지 스타일의 음식, 29가지 테마의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정보 등 알찬 여행을 도와주는 파리 심층 테마 정보도 풍성하게 소개하였다.
모든 정보에는 상세한 가는 길 소개, 정확한 위치와 거리 이름을 지도에 표시하고 보다 쉽게 지도를 찾아 볼 수 있는 기능을 더해 진화된 여행가이드북의 기능을 더했다. 또한 비닐 커버를 사용해 오랫동안 소장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모든 정보는 현지 여행 경험이 풍부한 2명의 저자가 철저한 조사와 현지답사를 통해 수집했다.
『파리는 깊다』
『파리는 깊다』는 컬처홀릭을 위한 본격 파리 문화예술 체험 여행서이다. 일정을 짜주고 길을 알려주는 가이드북이 아니라 평소 미술이나 영화, 책, 음식 등에 관심이 많은 문화적으로 세련된 독자가 파리에 가서 무엇을 어떻게 보고 즐겨야 할지 큰 틀의 그림을 그려주는 ‘파리 문화예술 여행’ 마스터플랜이다.
외교통상부 자료에 따르면 2009년 파리를 방문한 한국인 수는 대략 35만에서 40만 명 수준이었다고 한다. 이 책 『파리는 깊다』는 그중 차별화된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흥미를 줄 것이다. 미술관을 찾고, 콘서트에 가고, 예술 영화도 즐겨 보며, 맛집 찾기나 멋진 카페를 즐기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평소 꾸준한 독서를 하는 문화애호가들에게 말이다. 이 책은 크게 2부로 나눠져 있으며, 1부 '파리 예술 산책'에서는 현대미술이 탄생한 20세기 초반 파리를 조명한 후 오르세와 오랑주리, 로댕과 모로 미술관을 중심으로 관람 포인트를 짚어준다. 2부 '파리 도시 산책'에서는 관광객의 분주한 틈새에 섞이지 않고 파리라는 도시를 산뜻하게 즐기는 법을 알려준다.
『시크릿 파리』
루브르박물관보다 프렝땅백화점을 먼저 떠올리고, 나폴레옹보다 샬롯 갱스부르가 더욱 친숙한 요즘 여행자를 위한 책. 슈퍼마켓 쇼핑, 드럭 스토어 도감(圖鑑), 걷고 싶은 거리 BEST 10, 일일 자전거여행 루트, 파리의 트렌트세터를 인터뷰한 ‘Ask Local’ 코너 등 풍부한 구성을 보인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파리지앵이 수첩 속에 꼼꼼히 기록한 핫 스폿은 어느 정도일까? 음식이 예술로 분하는 공간, 패션 감각이 업그레이드되는 놀라운 편집 숍, 테라스에 앉아 있는 세련된 파리지앵만으로 명성을 자아내는 유서 깊은 카페 등 지갑 단속을 철저히 해야만 할 것 같은 비밀 명소 300곳을 소개한다.
그리고 여행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해도, 파리 여행의 핵심은 아직까지는 관광 명소다. 숍, 레스토랑 정보에 밀려 오르세미술관, 노트르담성당 같은 곳은 쿨하게 생략했다면 시크릿 파리는 반쪽 가이드에 지나지 않을 것. 정통 가이드북 못지않은 상세한 명소 안내는 기본, 주요 미술관에는 작품 설명까지 곁들였다. 겉모습만 보고 보조 가이드북에 지나지 않을 거라는 판단은 금물. 초보자를 위한 기본 정보까지 옹골차게 들어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