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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루이 뒤포르(1749-1819): 첼로 협주곡 4번, 첼로 협주곡 1번, 첼로 협주곡 5번
* 연주: 라파엘 피두(첼로), 스트라디바리아, 다니엘 큐이예(바이올린, 지휘)
프랑스 출신의 장-루이 뒤포르는 18세기 첼로 연주 기법에 큰 공헌을 하였다.
그는 발레와 바이올린을 시작으로 비르투오조 첼리스트 형에게 첼로를 배웠으며 후일 베를린 오페라의 솔로 첼리스트를 맡게 되며 최고의 권위와 인기를 얻어 비교적 예술적으로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았다.
그는 또한 비오티, 베토벤 등 그 당시 주요 작곡가들과 돈독한 친분을 유지했고 총 6개의 첼로 협주곡을 작곡했으며 본 음반에 수록된 1번, 4번, 5번은 첼로 연주자였던 뒤포르가 낭만주의가 시작되는 시기와 맞물려 급변하는 스케일, 까다로운 스킬, 화려한 연주를 보여주고 있다.
반더러 트리오의 멤버로 널리 알려진 첼리스트 라파엘 피두는 메나헴 프레슬러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며 2014년부터 파리고등국립음악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독주자로도 꾸준히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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