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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1700 - 퍼셀과 그 주변
* 수록곡
헨리 퍼셀: 소나타 3번 Z.792, 소나타 6번 Z.807
다니엘 퍼셀: 소나타 3번 (2대의 리코더를 위한), 소나타 6번 (바이올린을 위한)
고트프리 핑거: 그라운드 D단조 (리코더를 위한), 모음곡 D단조 (리코더를 위한), 비올라 다 감바를 위한 소나타 2번
조반니 밥티스타 드라기: 트리오 소나타 G단조
존 블로우: 2개의 리코더를 위한 그라운드 G단조
윌리엄 크로프트: 2개의 리코더와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 연주: 라 레브즈
17세기 말 영국의 런던은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도시로 극장과 연주회는 매일 밤 좌석이 매진되었으며 음악출판 시장도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등 외국 음악들에게도 대단히 매력적인 곳이었다.
영국 바로크 음악의 황금기이자 영국 음악의 빛나는 전통이 확립된 17세기 런던에서 활동했던 가장 위대한 영국 작곡가 퍼셀을 포함하여 핑거, 드라기, 블로우, 크로프트의 작품을 소개한 음반으로 그 당시 기악 음악이 크게 발전하였음을 보여준다.
테오르베 연주자 벤자민 페로와 비올라 다 감바 연주자 플로랑스 볼튼이 창단한 라 레브즈는 유동성 있는 멤버 구성으로 17세기와 18세기 작품을 주로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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