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내가 바로 디자이너」 시리즈는 시각적으로 가장 눈에 띄면서도 차이가 나는 옷들을 주제별로 엮어, 아이들이 직접 원하는 종류의 옷을 고르고 디자인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입니다. 책과 함께 들어 있는 스텐실과 다양한 패턴천, 의상 스티커와 장신구 스티커등을 이용하여 여러 옷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의상을 만들면서 이는 각각의 옷들이 어떻게 다른지, 어떻게 만들면 더 멋지거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 어떤 상황에 어떤 옷이 필요한지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내가 바로 디자이너』동영상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