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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그라모폰(DG)은 1900년대 초반 프리츠 크라이슬러의 녹음을 시작으로 안네-소피 무터, 다니엘 호프, 그리고 신세대 다니엘 로자코비치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자들의 걸작 녹음을 이어왔다.
이러한 바이올린 명인들의 DG 음반 전집인 "바이올린 마스터" 시리즈를 새롭게 시작한다. 저렴한 가격에 이들의 걸작음반을 한번에 만나는 한정반 시리즈를 놓쳐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