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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입고 먹고 생활하고 어떻게 일을 하느냐가
나를 규정하는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일본 셀렉트 서점의 시작으로 평가받으며, 책을 사랑하는 여행자들이 찾아가는 명소가 된 카우북스의 대표이자 41세의 젊은 나이에 일본 최고의 잡지 [생활의 수첩]의 편집장에 취임하는 등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온 프로패셔널 마쓰우라 야타로. 그는 자신이 입고 먹는 것, 생활하는 공간, 사용하는 물건, 직장에서 일을 처리하는 방식 등을 통해 ‘나다움’이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만의 기본』은 일본 젊은 직장인들이 닮고 싶어 하는 마쓰우라 야타로가 일상생활을 하는 데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것들을 중심으로 자신만의 기본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자신을 예로 들어 독자들에게 생활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나만의 기본을 찾아가면 되는지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그는 생활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면에 서툰지 어떤 일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제대로 알아야 비로소 나다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옷을 좋아하고 어떤 소재를 입었을 때 편안함을 느끼는지, 어떤 물건을 오래 사용하고 있는지, 집 안의 공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곳은 어디인지, 그곳을 어떤 분위기의 공간으로 만들고 싶은지, 일을 하며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일을 하며 사용하는 도구는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는지…… 사소한 것까지 관찰하고 발견해야 한다.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하며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는 과정은 삶을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튼튼한 기본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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