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해리엇 : 175년 동안 바다를 품고 살았던 갈라파고스 거북 이야기
동물의 생명을 위해 인간이 나아가야할 모습은 무엇일까요?
제1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작 『봉주르, 뚜르』의 작가 한윤섭의 두 번째 장편동화입니다. 해리엇은 실제로 175년을 산 갈라파고스 거북이 입니다. 지난 2006년 생을 마감하기 전 까지 호주의 동물원에서 살아왔습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의 슬픈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숲과 엄마를 빼앗겨 인간들의 사회 속에 적응해야하는 아기 원숭이 '찰리'. 갈라파고스를 그리워하며 죽음을 맞는 해리엇의 곁을 지켜주는 동물 친구들.
[도서] 어린이희곡 해리엇
『어린이희곡 해리엇』 (한윤섭 원작+각색) 『해리엇』은 2011년 출간되어 각종 기관의 추천도서로 선정된 동화입니다. 엄마의 품을 빼앗기고 살아남기 위해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을 익혀야 했던 어린 원숭이 찰리, 다윈에 의해 인간세상으로 온 뒤 170여 년 동안 가슴에 바다를 품고 살았던 갈라파고스 거북 해리엇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찰리를 비롯한 여러 동물들은 동물원에서 해리엇을 통해 삶의 희망을 품습니다. 그리고 생이 다해 가는 순간 해리엇이 바다의 품에 안길 수 있게 그 희망을 되돌려줍니다.
해리엇 : 175년 동안 바다를 품고 살았던 갈라파고스 거북 이야기
동물의 생명을 위해 인간이 나아가야할 모습은 무엇일까요?
제1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작 『봉주르, 뚜르』의 작가 한윤섭의 두 번째 장편동화입니다. 해리엇은 실제로 175년을 산 갈라파고스 거북이 입니다. 지난 2006년 생을 마감하기 전 까지 호주의 동물원에서 살아왔습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동물들의 슬픈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숲과 엄마를 빼앗겨 인간들의 사회 속에 적응해야하는 아기 원숭이 '찰리'. 갈라파고스를 그리워하며 죽음을 맞는 해리엇의 곁을 지켜주는 동물 친구들.
어린이희곡 해리엇
『어린이희곡 해리엇』 (한윤섭 원작+각색)
『해리엇』은 2011년 출간되어 각종 기관의 추천도서로 선정된 동화입니다. 엄마의 품을 빼앗기고 살아남기 위해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을 익혀야 했던 어린 원숭이 찰리, 다윈에 의해 인간세상으로 온 뒤 170여 년 동안 가슴에 바다를 품고 살았던 갈라파고스 거북 해리엇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찰리를 비롯한 여러 동물들은 동물원에서 해리엇을 통해 삶의 희망을 품습니다. 그리고 생이 다해 가는 순간 해리엇이 바다의 품에 안길 수 있게 그 희망을 되돌려줍니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8,0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8,0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