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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급식 먹고 슈퍼스타
저자는 지금 아이들에게 밥 공부가 절실하다고 말합니다. 하루에 세 끼씩 평생 먹어야 하는 것이 밥이고,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건강이라는 보물을 지킬 수 있는지 없는지가 결정되니까요. 이 책은 그러한 깊은 고민에서 출발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음식을 꼭 먹어야 하는 급식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먹을거리에 대해 폭넓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는 것이지요. 학교 급식으로, 지금 해야 할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공부인 ‘밥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개성 있는 주인공이 겪는 이야기를 따라 재미있게 읽어 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양한 먹을거리 정보를 얻게 됩니다. 넓고 깊은 관점으로 엮은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왜 먹어야 하는지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지요.
[도서] 동물원에 갇힌 슈퍼스타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동물 복지 이야기! 우리가 함부로 대하는 소중한 생명들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에요!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시각을 제시하고 생각해 보게 하는 해와나무의 개념 정리 시리즈 ‘딴생각딴세상’의 일곱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특히 딴딴 시리즈 중 어린이들의 학교 급식과 관련한 먹거리의 소중함을 재미있게 다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급식 먹고 슈퍼스타』의 주인공 마녀 마두리가 이야기를 이어가 친밀감을 더해 줍니다. 이번에는 동물권에 관한 이야기예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동물원에 가 본 경험이 있을 거예요.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야생동물인 사자, 호랑이, 코끼리 등을 실제로 보았을 때의 놀라움을 기억하시죠?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보면, 드넓은 밀림에서 살던 동물들이 좁다란 울타리 안에 갇혀서 사람들의 구경거리와 호기심의 대상이 되었다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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