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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을 선보이며 다시 하프시코드 솔로 연주로 돌아왔던 셀린느 프리쉬가 마침내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2권을 완성했다.
전작인 1권은 발매 직후 디아파종 황금상, 쇼크 드 클라시카, 텔레라마 만점 등 유럽 주요 평론지의 찬사를 이끌어내며 그 예술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평생을 바흐 음악에 헌신해온 셀린느 프리쉬의 새롭고도 확신에 찬 해석은 <평균율> 연주의 새로운 이정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연주: 셀린느 프리쉬 (하프시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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