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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팡티에의 오페라 <레자르 플로리상>은 태양왕 루이 14세 시대에 꽃피웠던 프랑스 바로크 음악의 정수 중 하나다.
‘꽃피운 예술’이란 뜻의 레자르 플로리상은 일찍이 프랑스 바로크 오페라의 부활에 힘쓴 윌리엄 크리스티의 바로크 앙상블 이름의 유래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가에탕 자리가 앙상블 마르그리트 루이즈와 함께 베르사유에서 녹음한 이 음반은 크리스티의 옛 녹음 이후 근 40여년만에 선보인 새 녹음으로 우아하고도 감각적인 해석이 돋보인다.
★ 디아파종 만점 ★
* 연주: 앙상블 마르그리트 루이즈, 가에탕 자리(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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