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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베로니크 장이 쇼송의 명곡 <사랑과 바다의 시>로 다시 한 번 프랑스 성악 예술의 진수를 선보인다.
베로니크 장은 알파 레이블에서 내놓은 프랑스 가곡집과 아리아집으로 그라모폰 상을 비롯해 수많은 수상과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내며 프랑스 예술 가곡의 독보적 해석을 인정받아왔다. 열정적 감흥과 시적 감수성을 폭넓게 그려낸 베로니크 장의 <사랑과 바다의 시>와 함께 쇼송의 교향곡이 함께 커플링되었다.
★ 텔레라마 만점 ★
* 연주: 베로니크 장(소프라노), 릴 국립 관현악단, 알렉상드르 블로슈(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