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양한 순환 체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돌고 도는 세상"은 이러한 순환 체계를 살펴보며 세상에 대한 이해와 지식의 폭을 넓혀 주는 시리즈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을 통해 즐거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요. 어린이 독자들이 이 시리즈를 통해 과학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살아 있어, 생물』은 다양한 생물이 함께 사는 생태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동생 없는 주인공에게 찾아온 새끼 고양이 방울이 이야기와 생물 지식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생물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생태계 순환 원리와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까지 알아봅니다.
『지구가 좌충우돌』은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말하는 돌멩이 우돌이가 전학생 석우를 만난 이야기와 지구 과학 지식을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지구가 어떻게 탄생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지구의 구성 요소와 활동까지 알아봅니다. 자연 현상을 지구의 구조를 통해 이해하며 탐구심과 논리력을 키웁니다.『바다는 속이 깊어』는 우리 생활에 밀접한 바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어 바다꽃과 소년 웅이의 바닷속 구경 이야기와 바다 관련 지식 정보를 함께 다루었습니다.
맨 처음 바다가 생겨났을 때부터 바다에서 찾아보는 미래 에너지까지. 본 책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주 토끼의 뱅뱅 도는 지구 여행』은 무한한 우주, 그 중에서도 지구와 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갑자기 지구로 오게 된 우주 토끼 오토의 이야기와 우주 관련 지식 정보를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낮과 밤은 왜 생길까?" 질문에서 시작한 본 책은 지구와 달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보고, 우주 개발의 장단점을 배울 수 있습니다.
『바다는 속이 깊어』는 우리 생활에 밀접한 바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어 바다꽃과 소년 웅이의 바닷속 구경 이야기와 바다 관련 지식 정보를 함께 다루었습니다.
맨 처음 바다가 생겨났을 때부터 바다에서 찾아보는 미래 에너지까지. 본 책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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