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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울만의 데뷔 음반.
2017년 국제 프란츠 리스트 피아노 대회 우승한 영국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울만은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마르쿠스 슈텐츠 등 거장들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노르웨이 라디오 오케스트라, 몬드리올 심포니, 로얄 필하모닉, 성 페테르츠부르그 필하모닉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위그모어 홀, 퀸 엘리자베스 홀, 케네디 센터 등 유서 깊은 공연장에서 연주를 해 오고 있다.
그의 데뷔 음반은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스트라빈스키의 페트루슈카, 프로코피예프의 신데렐라 등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러시아 작곡가들의 발레음반으로 이루어져 그의 화려한 스킬을 감상할 수 있다.
차이코프스키: 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Op.71a (플레트네프 편곡)
스트라빈스키: 페트루슈카 중에서 3악장, 모음곡 ‘불새’ (아고스티 편곡)
프로코피예프: 신데렐라 중에서 6개의 소품 Op.102
연주: 알렉산더 울만(피아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