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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필요없는 흑인 음악의 전설 Ray Charles의 ’61년 작품.
당시 그가 심취했던 재즈와 블루스를 소울의 방법론으로 해석한 수작으로 뛰어난 작곡 능력과 영혼을 울리는 가창력 또한 뛰어나다.
Louis Jordan의 작품을 해석한 ‘Early in the Mornin'를 비롯 그의 블루지한 창법이 돋보이는 ‘Ray's Blues’ 등 12곡의 작품이 담겨 있다. 오리지널 모노 레코딩으로 한층 오리지널에 가까운 사운드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