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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시대 최고의 테너 색소폰 연주자라 일컬어지는 조 헨더슨이 블루 노트를 통해 선보인 첫번째 리더 앨범.
그를 블루 노트에 추천했던 거장 트럼펫터 케니 도햄을 비롯, 맥코이 타이너, 피트 라 로차 등도 함께 한 이 작품에서 그는 도햄의 명곡인 ‘Blue Bossa'에서 자신의 명작인 ’Recorda Me‘에 이르는 곡들을 최고의 연주로 담아내었다.
결코 잊을 수 없는 선율을 전하는 최고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