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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색소폰의 전설 Dexter Gordon의 ‘75년 작품으로 Philip Catherine(기타), Niels-Henning Orsted Pedersen(베이스), Billy Higgins(드럼)의 독특한 편성으로 하드밥의 고전을 담고 있는 수작.
마일즈 데이비스의 작품인 ‘Freddie Freeloader’를 비롯하여 그만의 선이 굵은 블로윙을 들려주는 ‘Winther's Calling’, 슬라이브 햄튼의 고전 ‘Yesterday's Mood’ 등 다양한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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