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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록 그룹 Bad Company의 프론트 맨으로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Paul Rodgers가 몸담았던 전설의 블루스/하드록 그룹 Free의 1969 작품.
블루스적인 요소와 하드 록적인 색채, 그리고 부드러움 등을 적절히 조화시킨 Free 본연의 사운드를 엿볼 수 있는 완성도가 높은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