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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 담긴 작품, 작곡가에 대한 애정이 돋보이는 음반
지난 세기 가장 위대한 첼리스트 중 한 사람인 다비드 포퍼는 슈만과 하이든 그리고 생상스 ‘첼로 협주곡’에 자신의 색채를 더했으며, 브람스 ‘피아노 3중주 3번’을 초연하기도 했다.
‘헝가리 광시곡’으로 잘 알려진 작곡가 다비드 포퍼의 진가는 첼리스트의 필수 작품인 ‘고등(고급) 연습곡’(8.557718-19)과 첼로 협주곡에서 드러난다.
작곡가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 담긴 ‘첼로 협주곡’ 전곡(알프레도 피아티에게 현정된 ‘첼로 협주곡 4번’은 피아노와 첼로 버전)을 만날 수 있는 음반, 작품의 재치와 그윽한 반향을 살린 마르틴 루멘의 연주와 포퍼에 대한 애정이 돋보이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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