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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후 who? special 류현진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근현대 대표 위인 이야기 who? 한국사 05. 류현진 편 어린 소년 류현진에게 가장 큰 즐거움은 아빠와 야구 연습을 하고, 함께 경기를 보러 가는 것이었습니다. 점점 야구에 대해 흥미를 느끼면서 들어나는 류현진의 재능은 아버지를 놀라게 했고,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의 눈에 들기에 이르렀습니다. 다니던 학교에 야구부가 없어서 전학을 가야 하는 상황에 놓인 류현진. 가깝게 지내던 친구들과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보다 야구를 하고 싶다는 열정이 더 컸던 류현진은 창영 초등학교로 전학했고, 야구부에 들어가면서 야구 선수로의 길에 한 발짝 다가섰습니다. 놀이로 시작한 야구가 작은 가슴에 소중한 꿈으로 새겨진 순간이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야구 선수들이 모인 메이저 리그 무대에 선 류현진은 지치지 않는 열정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꿈의 무대에 도전했고, 2년 연속 14승을 거두며 전 세계에 자신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도서] 후 Who? special 이승엽
who? special 이승엽을 소개합니다. 한일 통산 600홈런 달성! 사상 첫 4000루타 기록! 한국 프로 야구의 역사를 새로 쓰다! 국민타자 이승엽이 은퇴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가 지난 1995년, 삼성 라이온즈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지 23년이 흘렀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영광의 기억도 많지만, 숱한 시련을 이겨내야만 했습니다. 뚜렷한 목표를 향해 좌절하지 않고 달려온 근성의 사나이 이승엽! 그는 한국 프로 야구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고, KBO 리그에서도 이 역대 최고의 타자를 위한 ‘은퇴 투어’를 최초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야구는 내 운명 먹을 것을 좋아하고, 장난치는 것을 즐겼던 어린 이승엽에게 야구는 운명처럼 다가왔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운동선수로의 진로를 탐탁지 않게 여겼던 아버지를 설득시키고자 한 달 동안 단식투쟁까지 벌이며 그는 야구를 시작했습니다.
[도서] 후 Who? special 추신수 (사인 인쇄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