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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음악 스페셜리스트 테너로 활약해온 라이누트 반 메흘렌이 자신이 창단한 고음악 앙상블 ‘녹테 템포리스’와 함께 내놓은 세번째 독집 앨범.
디아파종 황금상, 쇼크 드 클라시카 등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낸 전작 클레랑보의 프랑스 칸타타에 이어 <더블린 가든>이란 타이틀로 아일랜드의 전통음악을 들려준다.
장 롱도의 음악그룹 네버마인드에서 활약 중인 플루티스트 안나 베송이 참여하여 18세기 더블린 상류사회 살롱 음악회의 정취를 향긋하게 되살렸다.
* 연주: 안나 베송(플루트), 라이누트 반 메흘렌(테너), 녹테 템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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