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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라바레스와 킬리앙이 들려주는 완벽한 푸가토
에스텔레 라바레스는 주요 페스티벌로부터 초청을 받고 있으며, 2017/18 시즌부터 3년간 제네바 챔버 오케스트라의 상주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음반에 수록된 곡들은 ‘푸가’라는 공통점이 있다.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5번’ 3악장은 푸가이며,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1번’ 1악장은 바흐의 ‘푸가의 예술’의 오마주이자, 3악장은 푸가로 진행한다. 그리고 바흐를 존경했던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는 그의 ‘첼로 소나타’에서 푸가를 들려준다.
2011년부터 호흡을 맞춰온 라바레스의 밀도 높은 첼로와 킬리앙의 피아노는 하나가 된 듯 생동감 있게 율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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