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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 아르투르 유센
[모차르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발매
“모차르트도 만족하리라”
-네덜란드 작가 피터 부왈다
네덜란드 출신 듀오 피아니스트 유센 형제와 <아마데우스> 사운드트랙을 연주한 오케스트라가 만났다. 루카스와 아르투르 유센의 네번째 앨범 [모차르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은 고(故) 네빌 마리너 경이 지휘한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ASMF)와 함께 모차르트의 작품을 연주한 앨범이다.
수록곡 중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내림 마장조 K.365 (316a)>은 모차르트가 누이 난네를과 함께 연주하기 위해 작곡했을 거라 추정되는 곡으로, 피아노 두 대가 경쟁하는 동시에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유센 형제의 긴밀한 호흡을 느낄 수 있다.
2005년부터 서른 번 이상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K.365를 공연한 유센 형제, 1959년 이래 수많은 모차르트 작품들을 연주하고 녹음해온 네빌 마리너와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까지, “모차르트도 만족”할 만한 조합이다.
<유센 형제 내한 일정>
2019 서울시향 유카페카 사라스테의 라벨
유센형제X서울시립교향악단 (유카페카 사라스테 지휘)
5월 23, 24일 롯데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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