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크라쿠프 듀오로 활동중인 첼리스트 얀 칼리노브스키와 피아니스트 마레크 슐레제르가 유레크 디바우가 이끄는 크라쿠프 신포니에타와 함께 폴란드 작곡가들의 최신 협주곡 작품들을 연주한다.
보이치에흐 킬라르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시작으로, 펜데레츠키의 비올라 협주곡의 첼로 협주곡 편곡, 크시슈토프 메이에르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2중 협주곡 "무지카 콘체르탄테", 그리고 토마시 오파우카의 "헤이스피어" 등 다채롭고 신선한 감각과, 비르투오소 가득한 작품들을 만나게 된다.
(슈퍼주얼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