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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의 2030 대구 미래 전략 보고서!!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대구, 한발 앞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다
대구는 1970년대 1980년대 한국 경제 발전의 중심지였다. 하지만 섬유산업에만 집중하다 보니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반도체 산업으로의 변화에 대응하지 못했다. 그러면서 지난 20년간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에서 꼴찌인 도시, 대기업이 한 개도 없는 도시, 해마다 1만여 명의 청년들이 사라지는 도시, 이곳에서 산다는 것이 자랑스럽지 않은 불만의 도시가 되고 말았다. 산업이 바뀌면서 기업들이 떠났고 일자리가 없어졌다. 청년들은 일자리를 잃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꿈을 펼칠 수 없게 되고 만 것이다. 잘나갈 때 미래를 준비하지 않았던 것이 패착이었다.
이에 권영진 시장은 2014년 취임 후 더 이상 청년들을 절망케 하지 않고 더 이상 아들딸들이 일자리를 찾아 대구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결심을 하고는 미래를 위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혁신하고 총력을 다해 실행해나갔다. 지금 대구는 4차 산업혁명의 테스트베드로서 미래의 맨 앞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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