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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발매되는 1956년 스위스 방송곡의 우수한 음질의 스튜디오 녹음된 <교향곡 36번 ‘린츠’>와 <현악을 위한 모음곡> <오보에 협주곡>. 의외로 녹음이 적었던 바비롤리의 모차르트 연주라는 점으로도 주목받는다.
바비롤리가 편곡한 ‘현악을 위한 모음곡’은, 징슈필과 교향곡, 디베르티멘토, 카사치온 등의 악장을 편곡하여 만든 4악장 작품으로, 원곡으로 생각될 만큼, 자연스럽고, 흥겨운 곡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부인, 에블린 바비롤리와 협연한 오보에 협주곡, 교향곡 36번 ‘린츠’ 는 여유로운 템포로,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준다.
모노이지만, 우수한 스위스 방송 레코딩으로, 원테이크 녹음인 듯, 생생한 라이브 느낌이 감도는 열연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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