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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 애호가들의 호평 속에 이어진 부슈 트리오의 드보르작 피아노와 현을 위한 실내악 전곡 녹음 프로젝트 완결작.
앞서 발매된 석장의 음반에 이어 드보르작의 피아노 삼중주 1번과 2번으로 시리즈를 마무리지었다.
아돌프 부슈가 사용했던 1783년산 과다니니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반 벨렌의 밀도 높은 바이올린 사운드를 중심으로 드보르작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이 녹아있는 삼중주 1번, 어린 딸을 잃은 슬픔이 드리워진 삼중주 2번의 애상을 지극히 빼어나게 표현해냈다.
* 연주: 부슈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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