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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퍼셀: 메리 여왕을 위한 장송 음악(테 데움, 앤썸)
연주: 콜레기움 보칼레 겐트, 필립 헤레베헤(지휘)
17세기 후반 영국의 위대한 작곡가 퍼셀이 작곡한 ‘메리 여왕을 위한 장송 음악‘은 그의 최대 명작이다!
퍼셀이 무척이나 좋아하던 메리 여왕이 1694년 12월 28일 타계하자, 그녀의 장례를 위해 쓴 고귀하고 감동적인 작품이다.
퍼셀은 죽음이나 고통의 문제를 가장 고귀한 음악으로 만든 그야말로 ’비극적 정서’의 천재였던 것이다. 참으로 감동적인 음악이다.
‘완전히 숙련된 앙상블의 연주이며 독창자들의 노래는 너무 아름답다.’
-아메리칸 레코드 가이드,
‘반드시 들어야 할 음반‘
-콤팩트 디스크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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