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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뮌시는 일본에서 세 번의 연주를 했었는데, 가장 마지막 공연이 NHK의 스테레오로 남아있었다.
프랑스적인 우아함에 찬 포레의 펠레아스와 멜리장드 연주도 일품이지만, 올해로 탄생 150주년을 맞는 루셀의 교향곡 3번은 엄청난 에너지와 파워풀한 연주를 들려주며, 샤를 뮌시의 포효도 자주 들리는 레코딩이다.
* 2019년 5월, 레코드예술지 선정 특선반
드뷔시 레코딩: 1966년 10월 8일 (모노레코딩) / 포레, 루셀 레코딩: 10월 20일 (스테레오), 동경문화회관 라이브 레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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