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강력한 타건과 열정적인 표현으로 압도하는 피아노 사운드의 신세계
타바셰르나는 시벨리우스 음악원의 명예교수로, 쇼팽의 네 개의 ‘발라드’와 핀란드를 대표하는 네 명의 작곡가의 작품을 수록했다.
그는 강력한 타건으로 쇼팽의 발라드에 남다른 호소력을 실어, 열정적인 감동을 피부로 전달한다. 이러한 특징으로 라우타바라의 ‘불의 설교’에서 자극적이고 야만적인 제스쳐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며, 린드베리의 ‘피아노 주빌리’에서는 음 사이의 여운에서조차도 긴장을 유지한다.
사리아호의 ‘발라드’는 과감한 운동성으로 주의를 집중시키며, 시벨리우스 아카데미 교수인 매튜 위탈의 ‘유리의 앞사귀’는 영롱한 사운드의 극치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20,8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20,8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