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카폴리 인성 그림책》 시리즈는 누리 과정을 바탕으로 아이의 인성 발달에 꼭 필요한 12개의 주제를 쏙쏙 뽑아 만들었어요. 그 중 &lsquo절약&rsquo을 주제로 한 [대청소 소동!]은 아껴 쓰고 나눠 쓰는 이유를 자연스럽게 알려 주고, 부모가 절약을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올바른 방향을 알려 주는 책이랍니다. 요즘 아이들은 물건을 아껴 쓸 필요를 못 느껴요. 우리가 쓰는 전기나 물 같은 자원은 그 양이 정해져 있고, 세계에는 물도 전기도 부족해서 힘들게 사는 아이가 많다는 것을 알려 주세요. [대청소 소동!]에서는 로보카폴리 캐릭터들이 물건을 함부로 버렸을 때 일어나는 상황을 보여 주고, 절약의 중요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게 알려 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기가 쉬워요. 또한 절약에 대한 부모님의 잘못된 교육, 절약을 바르게 가르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부모 가이드가 실려 있어 올바른 인성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거예요. 포스티가 소중한 우표책이 들어 있는 책상을 모르고 버렸어요. 포스티는 책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우표책을 찾으러 달려간 포스티와 로보카폴리 구조대의 활약을 지금 만나 보세요!
저자 : 로이비쥬얼 (원작) 저자 로이비쥬얼(원작)로이비쥬얼은 1999년 설립된 창작 애니메이션 회사입니다. 2D 애니메이션 [우비소년]과 3D 애니메이션 [치로와 친구들], [이너레인져], [로보카폴리]를 기획 제작하여 주목받았습니다.특히 [로보카폴리]는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인 밉컴(MIPCOM)에서 &lsquoMip Jr. Licensing Challenge&rsquo 1위에 선정되었고,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캐릭터 부문 &lsquo대통령상&rsquo, 애니메이션 부문 &lsquo문화부 장관상&rsquo, &lsquo해외진출 유공포상 대통령상&rsquo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이밖에 2012년부터는 유엔세계식량계획(WFP) 친선 파트너로 임명되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기아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중국과 인도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어린이 안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이제 로이비쥬얼은 어린이를 향한 진심을 담은 건강한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넘어 프랑스, 러시아, 일본, 중국, 대만 등 전 세계 어린이들과 만나고 있습니다.부모 가이드 최재숙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고,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여 석ㆍ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대학에서 아동발달심리와 임상심리를 강의하였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임금님의 집 창덕궁], [엄마를 빌려 줄게], [김치 특공대], [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 [간질간질] 등이 있습니다.
바퀴가 갖고 싶어! : 자존감 동생은 귀찮아! : 형제애 실수해도 괜찮아! : 배려 할아버지사랑해요! : 가족애 로디의 거짓말! : 정직 친구가 필요해! : 친구 사귀기 화난다고 말해요! : 감정 표현 우정 나무에 핀 꽃! : 양보 대청소 소동! : 절약 편 가르지 말아요! : 문제 해결 도와줘브루너! : 협동 바닷속 친구! : 자연 보호
1.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 교육! [대청소 소동!]에는 아껴 쓰고 나눠 쓰는 절약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져요. 책을 읽고 나면,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도 누군가에게는 소중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2. 바른 인성 교육을 위한 풍부한 부록! 그림책을 다 읽은 뒤, 아이가 스스로 바른 인성에 대해 고민하고 어떤 행동이 올바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lsquo스스로 생각해 보기&rsquo가 실려 있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아껴 쓰고 나눠 쓰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또한 &lsquo부모 가이드&rsquo에는 절약에 대한 부모님의 오해와 잘못된 교육, 절약을 바르게 가르치는 방법 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으니 꼭 읽어 보세요! 3.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로 어휘 능력 쑥쑥! 이야기 속에 의성어,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책을 읽는 글맛과 말맛을 높였어요. 재미있게 책을 읽다 보면, 아이의 어휘 능력까지 풍성해진답니다. 4.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스펀지 양장 책! 아이들이 안전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표지에 폭신폭신한 스펀지를 넣고, 책의 모서리를 둥글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