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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에너지를 뚝딱뚝딱 해돋이 마을
화석 연료 고갈의 진행으로 에너지를 생산할 다른 방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익히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 와중에 2011년 3월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는 원자력 발전의 위험성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갈되어 가는 화석 연료, 안전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은 원자력 발전. 그렇다면 우리는 앞으로 어떤 방법을 통해 에너지를 만들고, 소비하며 살아가야 할까요? 《에너지를 뚝딱뚝딱 해돋이 마을》은 하나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성대골 에너지 자립마을을 모델로 그려낸 가상의 해돋이 에너지 자립마을을 배경으로 마을 곳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에너지를 아끼고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며 해돋이 마을의 여러 노하우를 가르쳐 줍니다. 이 작품을 통해 다양한 구성원이 바른 방법으로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법을 여러 모로 모색해보고 에너지를 대하는 올바른 방법을 배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도서] 신기한 닮은꼴 과학 : 자연에서 찾은 18가지 생체모방 이야기
자연에서 찾은 18가지 생체모방 이야기를 통해 창의력을 키워요! 《신기한 닮은꼴 과학》은 부제 ‘자연에서 찾은 18가지 생체모방 이야기’가 말하듯 생체모방 기술 및 발명품을 다룹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생체모방 기술 및 발명품을 소개한 책들이 이미 여러 권 출간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림책으로 꾸며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기한 닮은꼴 과학》은 생체모방 기술 및 발명품의 내용을 좀 더 쉽게 전달하며 다소 어린 나이의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도서] 자연이 가득한 계절 밥상
일 년, 열두 달, 봄, 여름, 가을, 겨울, 달라지는 자연과 우리 먹거리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날씨가 변하면서 우리 주변 동식물의 모습도 달라집니다. 그에 맞춰 우리 밥상에 오르는 먹거리도 바뀌지요. 그런데 과학과 농업기술, 무역이 발달하면서 예전만큼 계절에 따른 먹거리 변화를 느끼기 어려워졌어요. 예를 들어 전에는 봄에만 먹을 수 있던 딸기를 이제는 겨울에도 다른 계절에도 구해 먹을 수 있게 되었죠. 물론 덕분에 더 편리하고 풍족하게 먹거리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제철에 먹는 제철 먹거리가 맛도 좋고 영양도 좋다고 합니다. 우리는 얼마나 제철 먹거리를 잊지 않고 잘 챙기고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은 제철 먹거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그림책 『자연이 가득한 계절 밥상』에는 텃밭을 가꾸는 주인공 가족이 등장합니다. 일 년, 사계절, 열두 달 동안 주인공 가족들이 땀 흘린 만큼 농작물이 모습을 달리하며 무럭무럭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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