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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없는 마을을 살인 사건으로부터 지켜라!
10년 동안 어떤 범죄도 일어나지 않은 범죄 없는 마을 중천리에서 마을 주민이 죽은 채로 발견된다. ‘범죄 없는 마을’ 타이틀 유지가 중요한 마을 사람들과 범인을 찾아내려는 기자 & 형사 콤비가 치열한 수 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에서 이견 없이, 만장일치로 대상에 선정된 『내가 죽인 남자가 돌아왔다』가 올여름 더위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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