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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세트 (전 5권)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꼬마 예술가에게 선사하는 우리 아이 첫 번째 예술 교양서 시리즈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개발하고 예술적인 감각을 길러 주는 [예술 쫌 하는 어린이] 시리즈입니다. 세계적인 현대 건축가들과 그들의 기발한 생각으로 지은 건축물들을 담은 《생각하는 건축》이 첫 번째 권으로 이어,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제품을 소개하는 《상상하는 디자인》, 20세기 예술의 지평을 넓힌 현대 미술가들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한눈에 만나 보는 《꿈꾸는 현대 미술》, 최근 150년 동안의 패션의 역사 중에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들의 아찔한 작품을 보여 주는 《표현하는 패션》, 놀랍도록 풍부한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세계의 정원을 소개하는 《아이디어 정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디자이너, 예술가, 조경가의 아이디어가 탄생한 순간과 마주하고 나면 보다 열린 사고를 할 수 있고, 예술적 감각이 자라날 것입니다.
[도서] 신비로운 음악
음악을 배우지 않아도 음악가가 될 수 있고, 악기를 잘 연주하지 못해도 오케스트라에 들어갈 수 있어요! 독창적인 현대 음악가들의 이야기! 『신비로운 음악』에서 만나 보아요! 많은 현대 음악가는 고전 음악가들처럼 멜로디만 만들어 내지 않아요. 주변 소리를 녹음해 들려주기도 하고 난생 처음 보는 악기를 만들어서 연주하기도 했어요. 어떤 유명한 음악가는 콘서트장에서 아무 연주도 하지 않고 관객들에게 주변 소리를 들으라고 했어요. 그게 바로 자신이 선보이고 싶은 음악이라면서요. 약 150여 년 전에 소리를 녹음하는 축음기를 발명했고, 먼 곳까지 소리를 전달하는 전화기가 나타나면서 사람들은 소리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되었어요. 소리란 무엇인지, 우리가 알고 있는 악기로 화음을 내는 것만이 음악인지 등등, 그동안 믿고 있던 생각들에 의구심을 품었지요. 그래서 현대 음악가들은 소리가 무엇인지 고민했고, 익숙하지 않은 장소나 공간에서 소리를 찾아 새로운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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