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요? :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성교육 이야기 (컬러)
'엄마, 아빠 나는 어디에서 왔어요?' 한번쯤은 듣게 될, 아니면 들었을 질문이죠? 엄마, 아빠가 어떻게 해서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해서, 너를 가질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적절하게 말하고 있는 책입니다. 현미경에만 얽매이거나 그림자 쫓기 방식이 아니며, 4-8세 정도의 자녀가 이해하기에 적당한 수준이라 가족과 함께 읽으면 좋을 성교육그림책이지요. 자기의 몸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지혜를 담은 '나의 소중한 몸 이야기' 시리즈 중 첫번째 책입니다. 눈이 튀어나올 만큼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될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엄마, 아빠의 소중한 사랑으로 생겨난 이야기를 듣고, 엄마의 몸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보살핌을 받았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쉴 새 없이 먹고, 싸고, 우는 과정에서 한 가족으로 다듬어지고, 성장하게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도서] 왜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할까요? :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식사 습관과 운동 이야기 (컬러)
‘아, 먹는 건 귀찮아.', '내가 좋아하는 초콜렛만 먹고 살 순 없을까?' 아이들은 어른들이 세 끼 꼬박꼬박 먹는 게 이상하게 보일 때가 있답니다. 이 책은 음식이 우리 몸에 필요한 이유와 골고루 먹는 것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4-8세 정도의 자녀가 이해하기에 적당한 수준이라 가족과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자기의 몸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지혜를 담은 '나의 소중한 몸 이야기' 시리즈 중 두번째 책입니다. 우유만 먹던 아이가 자라면서 다른 음식들을 먹게 되고, 여러 가지를 익히고 활동하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스럽습니다. 간혹 먹지 않겠다고 투정을 부리거나, 한 가지만 먹겠다고 떼를 쓰는 일을 제외하면 말이죠. 음식물을 골고루 먹는 것,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의 중요성을 익살맞은 고양이와 아이를 등장시켜 쉽게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문화와 종교나 신념, 특이 상황에 놓였을 때에 안 먹는 음식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알려주지요.
[도서] 왜 몸을 깨끗이 씻어야 할까요? :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청결한 생활 이야기 (컬러)
'내가 왜 씻어야해?', '학교에 늦는 단 말이야!'하고 씻기를 무지 싫어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왜 씻어야 하며, 씻지 않으면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4-8세 정도의 자녀가 이해하기에 적당한 수준이라 가족과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자기의 몸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지혜를 담은 '나의 소중한 몸 이야기' 시리즈 중 세번째 책입니다. 자라면서 자기 혼자 씻게 된 나이가 된 어린이들. 하지만, 꼬질꼬질하게 다니는 친구들이있어요. 머리와 입에 냄새가 나고, 손톱에 때도 있지요. 이런 친구들은 세균이 들어와서 못살게 군답니다. 병균을 없애려면 반드시 몸을 깨끗하게 씻으세요. 이 책은 10여 년간 어린이 잡지 편집자로 일해 온 저자의 문체와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상을 수상한 인기 화가의 재미있고, 유머스러운 그림으로 더욱 돋보입니다.
[도서] 왜 튼튼한 몸이 소중할까요? :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약과 건강 이야기 (컬러)
'아! 배가 아파요', '콜록콜록 김침도 나고요'. 나른한 봄날에는 감기에 걸리기가 더 쉽습니다. 몸이 아프면 모든 것이 귀찮아지지요. 이 책은 소중한 우리 몸이 아플 때 먹는 의약품의 이용과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4-8세 정도의 자녀가 이해하기에 적당한 수준이라 가족과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자기의 몸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지혜를 담은 '나의 소중한 몸 이야기' 시리즈 중 네 번째 책입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이나 약국에 가서 처방을 받지요. 하지만 의사선생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는다면 큰일이 생겨요. 하루에 세 숟가락을 먹으라고 하면 꼭 지켜야 합니다. 보관도 잘해야 하고요. 또 먹으면 몸에 헤로운 물질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우리의 몸은 소중합니다. 튼튼하게 자라고 싶다면 운동을 열심히 하세요. 이 책은 10여 년간 어린이 잡지 편집자로 일해 온 저자의 문체와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상을 수상한 인기 화가의 재미있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더욱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