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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앨범 - 초기 잉글랜드의 트리오 소나타집
로버트 킹(c.1660-1726): 이탈리아의 방식을 모방한 소네타
G.B. 드라기(c.1640-1708): 트리오 소나타 G단조
헨리 퍼셀: 트리오 소나타 6번 Z.795
고트프리트 켈러(?-1704): 트리오 소나타와 모음곡 G단조, 차코나 G장조
헨리 퍼셀: 트리오 소나타 9번 Z.798/ 존 블로우: 트리오 소나타 A장조
게르하르트 디스제너(c.1640-1683): 트리오 소나타 G단조
헨리 퍼셀: 트리오 소나타 6번 ‘대 샤콘느’ Z.807
연주: 앙상블 디드로, 요하네스 프람조흘러(바로크 바이올린)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작품을 레코딩하여 호평 받아온 우리시대 최고의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 요하네스 프람조흘러가 [드레스덴 앨범] 시리즈에 하나로 [런던 앨범]을 발매하였다.
[런던 앨범]은 유명한 퍼셀의 트리오 소나타를 포함하여 세계 초연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당시 새로운 이탈리아 형식과 프랑스 음악을 교묘하게 융합하면서 창의적으로 발전해 나간 화려한 영국 바로크의 전성기를 엿볼 수 있으며 새로운 발견으로 가득한 트리오 소나타는 정밀하고 활기차다.
요하네스 프람조흘러는 레이첼 포저의 제자로 브레콘 앙상블 단원이고, 2008년 ‘앙상블 디드로’를 창단하여 이끌고 있으며 2013년 자신의 레이블 Audax Records를 설립하여 화려한 북클릿 그리고 풍부한 음색과 과장 없는 유려한 연주로 뛰어난 바로크 음반을 꾸준히 발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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