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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 소피 무터가 존 윌리엄스의 인기 영화음악을 연주한 음반을 발매한다.
가장 대표적인 <스타워즈> 시리즈 가운데 바이올린의 선율로 아름다움을 극대화 할수 있는 "레이의 테마", "요다의 테마", "사랑의 테마"와 같은 서정적 음악을 전면에 두고, <헤리포터>, <파 앤 어웨이>, <드라큘라>, <사브리나>, 그리고 <쉰들러 리스트>에서 흘러나왔던 친숙한 선율을 담았다.
존 윌리엄스가 직접 편곡, 지휘하여 두 거장의 감동적 만남으로도 의미가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