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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마이스키와 그의 딸 릴리 마이스키가 20세기 매력적 첼로 소품을 연주한다.
전작 <아다지에토>의 연장선에 있는 음반으로, 브리튼 첼로 소나타 op.65, 블로흐 <기도>, 바르톡 <루마니아 민속 춤곡>, 스트라빈스키 <러시아 소녀의 노래>, 프로코피에프 <백합 꽃을 든 소녀의 춤>, 쇼스타코비치 <아다지오>, 피아졸라 <그랑 탱고>, 베베른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품>, 그리고 메시앙 <시간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 가운데 2곡 등 비교적 친숙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추가 보너스 음반에는 미샤 마이스키가 혼자 8대의 첼로 파트를 편집 녹음한 빌라-로보스 <브라질풍의 바흐 1번>과 벤자민 유수포프의 첼로 협주곡 최초녹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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