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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회의 태동기인 19세기 말부터 1920년대까지의 백정들의 처절란 삶과 여성들의 수난, 그들의 신분 해방운동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조명한 대하역사소설. 민적은 조선시대 호적의 다른 이름으로 천민들의 신분 해방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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