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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르 피아졸라가 이끌던 피아졸라 퀸텟의 바이올리니스트 페르난도 수아레스 파스 Fernando Suarez Paz 의 수제자이며 아르헨티나, 유럽, 일본을 주무대로 활동중인 탱고 바이올리니스트, 음반 프로듀서인 안토니오 유의 신보 'EL TANGO'
반도네오니스트 왈테르 리오스, 피아니스트 파블로 에스티가리비아, 기타리스트 세자르 앙헬레리, 반도네오니스트 니콜라스 엔리치 등 현재 아르헨티나 탱고를 대표하는 음악가들과 함께 레코딩한 20세기 탱고를 대표하는 걸작들로 구성된 마스터피스!!!
[주요곡 설명]
1 Nunca Tuvo Novio (연인도 없이)
Violin - 안토니오 유(Antonio Yoo) / Bandoneon - 월터 리오스(Walter Rios)
탱고 작곡가 중 가장 오래된,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앙헬 비욜도(Angel Villoldo)’의 다음 세대를 대표하는 작곡가가 바로 이 곡을 작곡한 ‘아구스틴 바르디(Agustin Bardi)’이다. 1929년에 발표된 ‘Nunca Tuvo Novio’는 로맨틱한 멜로디를 가지고 있으며 ‘엔리케 카디카모(Enrique Cadicamo)’가 작사 한 가사가 있으나 기복이 넘치는 멜로디로 인해 노래로 부르기보다 기악으로 연주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3 El Choclo (엘 초클로)
Violin - 안토니오 유(Antonio Yoo) / Piano - 파블로 에스티가리비아(Pablo Estigarribia) / Bandoneon - 니콜라스 엔리치(Nicolas Enrich)
‘La Cumparsita (라 쿰파르시타)’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유명한 탱고이다. 작곡가인 ‘앙헬 비욜도(Angel Villoldo)’는 탱고의 가장 오래된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중 한 사람으로, ‘탱고의 아버지’로도 불리운다. 1903년에 초연되었던 이 곡의 제목은 ‘옥수수’라는 의미이며 현재 밀롱가에서도 자주 들을 수 있는 유명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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