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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가 직접 쓴 탐정 소설 3권. <잭키 마론과 악당 황금손><잭키 마론과 검은 유령>에 이어 <잭키 마론과 사라진 이야기 모자>를 발표했다. 이번 소설도 자신을 탄생시킨 인기 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과 공동 집필했다. 책 먹는 여우’는 자신의 책 사랑 이야기가 실려 있는 책 <책 먹는 여우>의 주인공이다. 2001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아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는 한국 독자들의 사랑이 대단한 책이다. 이번 책도 한국에서 최초 출간했다. 이번 이야기에 등장하는 폰 뭄피츠 남작은 독일의 유명 작가 폰 뮌히하우젠을 모델로 했다. 이 사람은 우리에게 익히 알려져 있는 <허풍선이 남작>을 지은 사람이다.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기를 좋아했던 사람으로 그의 이야기는 늘 인기였다. 그리고 이번 책 <잭키 마론과 사라진 이야기 모자>에서 폰 뭄피츠 남작은 브렘 시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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