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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바이올린을 위한 작품 1집
론도 A장조 D.438, 협주곡 D단조 D.345, 폴로네이즈 D.580, 소나타 G단조 D.408, 환상곡 C장조 D.934
연주: 아리아드네 다스칼라키스(바로크 바이올린), 파올로 자코메티(포르테피아노), 쾰른 아카데미, 마이클 알렉산더 윌렌즈(지휘)
비버의 로자리오 소나타(BISSACD2096)로 역대 명바이올리니스트들과 어깨를 견줄 수 연주자로 극찬을 받은 바로크 바이올린 연주자 아리아드네 다스칼라키스가 포르테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반주로 하는 슈베르트의 바이올린을 위한 아름다운 작품들을 연주한다.
일찍이 아버지에게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슈베르트에게 바이올린은 매우 친근한 악기로 1816, 17년 작곡 초창기에 만들어진 작품들로 그의 형 페르디난드를 위한 것으로 짐작된다. 환상곡(1827년)는 슈베르트가 무수히 많은 교향곡, 가곡, 피아노 소나타, 현악 사중주등을 작곡한 이후에 만들어진 별개의 곡이다.
바로크&현대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다스칼라키스는 솔로 연주자이자 리더로 주요 연주 단체들, 잉글리쉬 챔버,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 슈투트가르트 챔버, 프라하 챔버,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들과 협력해 왔다. 또한 그녀는 Manon Quartet Berlin를 10년 동안 이끌었으며 2009년 쾰른 음악 대학 시절 동료들과 함께 고음악 연주 단체, ‘앙상블 빈티지 쾰른’을 창단하였다. 마이클 알렉산더 윌렌즈가 이끄는 쾰른 아카데미는 17세기에서 21세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와 약 40개의 세계 최초 레코딩 앨범을 발매하였고 많은 세계적인 음악상의 후보로 지명되어 상을 받았다. 파올로 자코메티는 실내악 연주자로 유수 연주자들과 활동하며 솔로 연주자로 롯시니 솔로 피아노 작품 시리즈로 극찬 받았다.
[The Strad October 2019]
there is no doubting the refreshing candour of these fine performances, nor the excellence of the recorded sound, which becomes exceptionally lifelike when the SACD tack is activ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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