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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불 뿜는 용
나와 주변을 해치는 마음의 불꽃 화를 다스리는 마법 뜨겁고 위험한 불! 우리 마음속에도 이따금씩 불이 나요. 마음에 불이 나면 심장이 쿵쿵쿵, 속이 부글부글, 코에서는 씩씩 김이 납니다. 우리는 이 마음속 불을 ‘화’라고 불러요. 화는 눈에는 보이지 않아서 우리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지 잘 알 수 없어요. 그래서 생각 없이 화를 내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화가 불이 되어 뿜어져 나온다면 어떨까요? 여기, 불 뿜는 용 버럭이처럼요. 버럭이는 평소 무척 화를 잘 내요. 그래서 화내는 동물의 피를 좋아하는 모기, 앵앵이에게 물려 불 뿜는 병에 걸렸죠. 여태껏 아무리 버럭 화를 내도 불 같은 건 나오지 않았는데, 이제는 입만 열면 어마어마한 불꽃이 나와요. 덕분에 음식이 새카맣게 타버려 밥도 못 먹고, 자기 전에 양치질도 못 해요. 아끼는 장난감이 순식간에 재가 되는 건 당연하고요. 버럭이는 몹시 피곤해요. 하지만 불은 버럭이만 힘들게 하는 게 아니에요.
[도서] 일찍 일어난 하루
바람그림책 83권. 『불 뿜는 용』, 『한밤중 파라파라산』 작가 라이마의 작품으로 2003년 대만행정원 금정상을 수상했으며, 중국시보 개권 '최우수 그림책', 대만교육부 중화민국아동문학학회 호서대가독 '최우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어느 이른 아침, 일찍 일어난 꼬마 돼지 하루는 할머니를 돕기 위해 집을 나섭니다. 일찍 일어난 아침에 하루가 만난 세상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로 가득하군요. 장사 준비를 시작하는 식당, 공원에서 아침 운동을 하는 이웃들, 시끌시끌 북적이는 시장까지. 하루는 난생 처음 보는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져요. 『일찍 일어난 하루』는 새로운 세상을 보고 배우며, 동시에 가족을 위하는 기쁨을 느끼는 꼬마 돼지 하루의 보람찬 경험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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