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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삼국전투기 1
* 이야기를 아는 만화가 최훈, 서브컬쳐의 자존심으로 삼국지에 도전하다! [하대리], [MLB 카툰] 등 보편적이면서도 범상하지 않은 만화를 그려온 최훈. 이야기의 힘을 아는 작가이며 동시에 서브컬쳐에 대한 맹렬한 탐구자 최훈, 그가 <삼국지>를 소재로 한 만화 <삼국전투기>를 내놓았다. 최훈이 ‘삼국지’를 그린다고? 평범한 삼국지는 아니겠구나! - 예상은 정확했다. 연재 시작부터 삼국지 팬들을 불러모으더니, 지금은 다양한 대중문화 서브컬쳐에 열광하는 대중문화 마니아들까지 결합되었다. 조조가 샤아 아즈나블이고 유?..
[도서] 삼국전투기 2
이야기를 아는 만화가 최훈, 서브컬쳐의 자존심으로 삼국지에 도전하다! [하대리], [MLB 카툰] 등 보편적이면서도 범상하지 않은 만화를 그려온 최훈. 이야기의 힘을 아는 작가이며 동시에 서브컬쳐에 대한 맹렬한 탐구자 최훈, 그가 <삼국지>를 소재로 한 만화 <삼국전투기>를 내놓았다. 최훈이 ‘삼국지’를 그린다고? 평범한 삼국지는 아니겠구나! - 예상은 정확했다. 연재 시작부터 삼국지 팬들을 불러모으더니, 지금은 다양한 대중문화 서브컬쳐에 열광하는 대중문화 마니아들까지 결합되었다. 조조가 샤아 아즈나블이고 유비는 ?..
[도서] 삼국전투기 3
이야기를 아는 만화가 최훈, 서브컬쳐의 자존심으로 삼국지에 도전하다! [하대리], [MLB 카툰] 등 보편적이면서도 범상하지 않은 만화를 그려온 최훈. 이야기의 힘을 아는 작가이며 동시에 서브컬쳐에 대한 맹렬한 탐구자 최훈, 그가 <삼국지>를 소재로 한 만화 <삼국전투기>를 내놓았다. 최훈이 ‘삼국지’를 그린다고? 평범한 삼국지는 아니겠구나! - 예상은 정확했다. 연재 시작부터 삼국지 팬들을 불러모으더니, 지금은 다양한 대중문화 서브컬쳐에 열광하는 대중문화 마니아들까지 결합되었다. 조조가 샤아 아즈나블이고 유비는 ?..
[도서] 삼국전투기 4
이야기를 아는 만화가 최훈, 서브컬쳐의 자존심으로 삼국지에 도전하다! [하대리], [MLB 카툰] 등 보편적이면서도 범상하지 않은 만화를 그려온 최훈. 이야기의 힘을 아는 작가이며 동시에 서브컬쳐에 대한 맹렬한 탐구자 최훈, 그가 <삼국지>를 소재로 한 만화 <삼국전투기>를 내놓았다. 최훈이 ‘삼국지’를 그린다고? 평범한 삼국지는 아니겠구나! - 예상은 정확했다. 연재 시작부터 삼국지 팬들을 불러모으더니, 지금은 다양한 대중문화 서브컬쳐에 열광하는 대중문화 마니아들까지 결합되었다.
[도서] 삼국전투기 5
이야기를 아는 만화가 최훈, 서브컬쳐의 자존심으로 삼국지에 도전하다! [하대리], [MLB 카툰] 등 보편적이면서도 범상하지 않은 만화를 그려온 최훈. 이야기의 힘을 아는 작가이며 동시에 서브컬쳐에 대한 맹렬한 탐구자 최훈, 그가 〈삼국지〉를 소재로 한 만화 『삼국전투기』를 내놓았다. 최훈이 ‘삼국지’를 그린다고? 평범한 삼국지는 아니겠구나! - 예상은 정확했다. 연재 시작부터 삼국지 팬들을 불러모으더니, 지금은 다양한 대중문화 서브컬쳐에 열광하는 대중문화 마니아들까지 결합되었다.
[도서] 삼국전투기 6
삼국지 최고의 올스타 이벤트, 적벽 대전!! 유비, 관우, 장비, 제갈양, 조조, 손권, 주유… 마침내 삼국지의 주역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압도적인 전력차! 하지만 그 이면에는 다른 속사정이?! 원소의 세력을 일소하고 유표가 지배하던 형주까지 손에 넣으면서 중원의 패자로 군림하게 된 조조. 하지만 천재이자 백전노장인 조조에게 있어서도 장강에서의 수전은 미지의 영역이었다. 주력 부대만 확실하게 장강 건너편으로 보낼 수만 있다면 단숨에 승기를 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물 위에서 선박을 다룬다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전초전에서 결국 조조는 호된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었다.
[도서] 삼국전투기 7
파촉의 인후, 한중을 제압하라!! 유비의 촉 입성으로 시작되는 진정한 삼국정립. 중원의 판도는 어떻게 바뀔 것인가?! 유비의 패도진격, 마침내 시작되는가? 유장이 지배하던 익주를 손에 넣고, 비로소 온전한 자신만의 본거지를 확보하게 된 유비. 비록 그 과정에서 방통을 잃었지만, 법정과 황권, 그리고 일신의 무예와 빼어난 국지전 능력으로 끈질기게 조조를 괴롭혔던 마초를 얻으면서 문과 무, 내정과 외정 모두에서 전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갈 길은 아직도 멀었다. 유장의 항복을 받아내고 익주를 손에 넣었지만, 내부의 민심을 완전히 장악하여 지배를 안정화 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했고, 조조가 장로를 제압하고 한중을 차지하면서 익주의 턱밑에 칼날이 들어온 위태한 형국이었기 때문이다. 흔들리는 동맹! 점차 혼미해져가는 전국의 흐름!! 유비의 익주 정복. 이 소식을 가장 불편하게 여긴 사람은 누구였을까? 조조? 그렇지 않다.
[도서] 삼국전투기 8
제갈량, 출사표를 던지다 한 시대의 끝. 하지만 남아 있는 자들의 싸움은 계속되는데… 유비·관우·장비를 잃은 촉은 어디로 가는가? 관우가 맥성에서 전사하고, 장비가 부하 장수에게 암살당한데 이어, 두 사람의 복수를 위해 일어선 유비도 이릉에서의 패배로 끝내 뜻을 이루지 못한 채, 끝내 223년 4월 백제성에서 눈을 감고 말았다. 촉한을 건국한 유비 세력은 익주 토착세력의 입장에서 보자면 외부에서 온 정복자였기에 그가 살아있는 동안은 감히 그 지배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가 죽고 유선이 제위를 계승하면서부터는 상황이 달라졌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미숙하고 유약해 보이는 황제, 그리고 이릉 전투의 참패로 중앙군이 약체화된 모습을 봤을 때, 다시 자신들이 익주를 좌지우지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에 충분해보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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