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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출신으로 구소련에서 활동하며 쇼스타코비치, 프로코피에프와 함께 소비에트의 3대 작곡가의 한사람으로까지 평가 받았던 미에치스와프 바인베르크의 실내악 작품을 만나게 된다.
크레메라타 발티카와 함께 바인베르크 전도사로 맹활약 중인 기돈 크레머가 피아니스트 율리아나 아브제예바, 첼리스트 기에드레 디르바나우스카이데와 하모니를 이루며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소품, 피아노 트리오 op.24, 그리고 바이올린 소나타 op.136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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